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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야기/일기

"좋아서 하는 연주회" 를 보고 나서

삽질남 2014. 6. 22. 02:24

"나는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."


"무언가를 열심히 하는 사람이 멋있어 보이고 매력있어 보인다."


"나는 어떤 일을 열심히 하는 멋진 사람이 되고 싶은 걸까?"


답을 찾으려 해봐야 정해진 답이 없으니 무언가를 열심히 해 봐야겠다.


이전엔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목표였는데, 멋진 사람들을 보고나서 욕심만 더욱 커진 것 같다.



허리야 얼른 나아라 무언가를 열심히 할 때 신경쓰이지 않도록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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